이 책의 주제는 '거대사상'이다
'거대사상'은 '일원론'이라고 하는데
일원론은 자아와 세계라는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존재가 실제로는 하나이며, 근원에서 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
지금은 이 것이 무슨 말을 뜻하는지 완전히 와닿지 않지만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
왜냐하면 너무나도 종교적이기 때문이다. 성경 두 구절이 생각났다.
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(롬1:20, 개역한글)
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(창1:26, 개역한글)
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의 자아(영) 또한 창조하셨기 때문에 자아와 세계가 근원에서 분리되지 않고 하나일 것이다 라고 이해했다.
과연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이 책에서는 일원론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해봐야겠다